햇볕에 반짝이는 이끼. 

 

 

 

 국립공원 정상부 삼림욕을 끝내고 차로 10여분 쯤 내려오면 현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납공당입니다.

 

 들어서면서 우측이 시리낏 왕후 납골당 좌측이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납골당

 국왕은 87년에 왕후는 92년 60회 생일때 완공 되었는데 국왕 올해 나이는 83세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12월 5일은 국왕생일이고 태국의 아버지의 날이라고도 하네요.

 

 

 

 

 

 좌측은 에스컬레이터 우측은 계단을 이용해서 납골당으로 올라 갑니다.

 

 

 

 

 

 

 납골당 천정내부.

 

 사후에는 어데 어떻게 모셔질지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어느 서양 여인의 편안함 그리고 일광욕.

 

 

 

 납골당 주변은 각종 꽃들로 가득해서 향기가 그윽했습니다.

 

 

 

 후원 정원.

 

 

 

 

 

 

 

 

 

 

 

 

 

 

 울 옆지기들 한폭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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