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년 12월 6일
느낌 : 오전 시간 흥진마을 달리기
주말주택에서 잠시 머물다 곧장 집으로 아내와 모처럼 보문산 보리밥집으로 평일 점심인데도
대기표를 뽑고, 맛난 점심을 하고
대전 살면서도 몰랐던 치유의
숲 트레킹

건물을 새로지어서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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