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년 12월 6일
느낌 : 오전 시간 흥진마을 달리기
주말주택에서 잠시 머물다 곧장 집으로 아내와 모처럼 보문산 보리밥집으로 평일 점심인데도
대기표를 뽑고, 맛난 점심을 하고
대전 살면서도 몰랐던 치유의
숲 트레킹

건물을 새로지어서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다.

치유의 숲. 트레킹 코스가 3종류인데 우리는 가장 간단한 코스를 걷고왔다.

'우리집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둘째날 산굼부리  (0) 2022.12.15
제주 첫날 우도 트례킹  (0) 2022.12.15
22년 김장하기  (1) 2022.11.29
도토리 묵 만들고 캠핑  (2) 2022.10.05
청풍호 나들이  (1) 2022.09.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