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년 10월 2일
느낌: 주말주택 가는 길 대청호반 주변에 도토리가 많이도 떨어져 급히 도토리묵을 만들고 큰딸 가족 캠핑 간 곳 합류해서 음식 해 먹고 손주들과 놀다가 손주들 집에 보내고 텐트 속에 남겨진 우린 밤새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하룻밤 유함.

부침개도 하고 고기도 굽고

손주들은 둘이서도 잘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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