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년 8월 2일
느낌 : 어제 오후 늦게 나 혼자 살고 있는 숙소로 아내와 함께 찾아온 손주들. 애들은 어린이 박물관 난 박물관으로  헤어질 때 가슴 썰렁함이 싫다.  예전에 고향에서 되돌아올 때 눈물 흘리시던 엄마 모습이 그렇게도 싫었는데 그 세월에 내가 서 있는 듯. 아 세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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