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0. 02. 23일
코로나로 집에서 계속 뉴스만 보니 머리가 지근지근.
점심먹고 주말주택 가서 올라온 복수초 마중하고 아내랑 향수길 걷고 옴.
집에와서 아내가 해준 등갈비 김치찜에 한잔하니 숨통이 터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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