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년 09월 22일
느낌 : 내일 휴가를내고 내려왔다. 주말주택으로 직행 더위에 지친 김장 무무와 배추밭에 물을 주었다.
화단엔 가을꽃이 많이도 피었다.

꽃무릇.

과꽃과 백일홍

참취

가을 김장채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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