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년 년 08월 21일
느낌 : 주말주택 가는길 오늘은 대청호가 만수위다. 어제 내린 비로 주로가 좀 좋지 않아 달리기 적당한 구간 골라서 왕복으로 달려본다. 모처럼 만수위 호반 기분마저 부자 된 듯.

호반에 투영된 계족산. 저산 너머가 우리 집.



달리다 보니 인적도 없고 땀이 흠뻑이라


주말주택 데크에서 이불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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