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0년 8월 4일

장소 : 무주구천동 계곡

누구 : 장인, 장모님 그리고 울부부, 큰처재

 

휴가가긴 장인, 장모님 모시고 계곡을 찾아 떠난다.

무주로 가보기로 하고 같은 아파트사는 처재와 처 부모님 모시고 무주로 향한다.

좀 늦게 출발한관계로 출발할때부터 몹시 덥다.

 

무주 구천동 야영장 길게 늘어진 자동차 행렬 입장해 보려고 매표소 들렸는데

야영장이 만차라 일단 표를 구입해도 주차공간 보장못하고 환불은 아니된다 해서

다시 턴 해서 주차장에 차를대고 많은 인파속에 자리를 잡아 보지만 불편해서

평상 하나 20,000원 주고 4시간 대여를 해서 더위를 조금이나마 시키고 돌아옴.

 

 야영장 입구.

 

 무주구천동 33경중 하나인 월하탄 폭포.

 

 

 숲속 산책로를 따라 걸음.

 

 33경중 하나인 인월담.

 

 시간날때 찾아봄 인월암.

 

 인월암앞 소나무.

 

 인월담. 

 

 계곡의 피서인파.

 

 라제통문을 보고 싶어서 구길을 이용해서 무주I.C로 향함.

 여기 계곡에서 잠시 쉬어가다가 카메라를 놓쳐 액정이 박살남. 그래도 카메라는 작동됨.

 

 다음날 6일 오전에 계족산 달리고 내려와서 영진이와 다슬기 잡으로 감.

 다슬기 잡기전 껍데기 안주에 술한잔 하고 라면으로 점심대용.

 

 

 영진이 다슬기잡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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