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 그리고 두번째 청산도 2편

여행한날 : 2010년 12월 18~19일

여행한곳 : 완도군 청산도

함께한님 : 울집 7남매

 

 일출 보러간 해뜨는 마을 진산 해수욕장. 

 

 갯돌주변의 두 여인.

 

 동백꽃이 활짝인데 촛점이 맞지 않음.

 

 먹구름 사이 고개를 살짝 내민 수줍은 일출.

 

 

 

 

 

 서편제 그리고 봄의 왈츠 촬영장 당리 풍경.

 

 

 

 하얀건물 봄의왈츠 촬영세트 그리고 서편재길.

 

 서편재길 걸어오는 남매들.

 

 

 

 

 봄 보리가 좋타고..

 

 

 화랑포의 각종 꽃과 열매들.

 

 

 

 

 

 

 

 

 

 화랑포 풍경들.

 

 

 멀리 보이는 예전 여행한 보길도.

 

 

 어제 다녀온 보적산 그리고 범바위와 권덕리 마을 풍경.

 

 

 

                               은빛 바다

 

 청산도의 새땅끝.

 

 좀더 가까이본 범바위.

 

 

 

 당리 마을 풍경.

 

 화랑포길 여행을 끝내고 잠시 쉬면서 한잔술과 간식.

 

 대전으로 이동하면서 맛본 곰탕 내가 먹어본 곰탕중에 제일 맛이 좋았다. 주주리 동상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