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땡 코끼리 트레킹
요기 보이는 원두막에서 코끼리 간식을 먹이는데 1달러 그런데 코끼리 간식을 뺏앗어 먹는 코끼리 몰이꾼도 있습니다.
사탕수수라 맛이 쾐찮은가 봅니다.
요기 큰곰 친구가 타고 있는 코끼리 주인 사탕수수를 먹고 있지요?
우마차 트레킹 흙먼지 펄펄 날리고 별 재미가 없고 그저 소가 불쌍하다는 생각 밖에 없습니다. 얼른 내리고 싶지요.
뗏목 트레킹은 재미가 솔솔 했습니다.
태국은 지금 갈수기라 5개월째 비가 내리지 않아 평상시 흐르는 물량의 2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림같은 경치 좋습니다.
좌측에 보이는곳이 뗏목 트레킹 종착역입니다.
현지 점심 식사 식당 풍경.
맥주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쌀국수 맛도 쾐찮았고요.
식당 주변에 방갈로도 있고 다양한 꽃들로 가득참.
이접시꽃은 우리나라 접시꽃과 똑 같았습니다.
풍접초
문주란 같은데 꽃 모양이 달랐습니다.
점심 식사한 식당.
코부라 쑈장으로 이동..우리에 갖혀있는 뱀들.
코부라 쑈 얼마나 능글맞은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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