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년 12월 23일
느낌 : 세네갈 친구 경구씨와 어제오늘 한나절 함께 시간 보내고 저녁시간 누님들과 대전 예술의 전당으로 꽉 메운 좌석, 그리고 관객을 사로잡는 장사익 님만의 매력에 푹 젖었다 나오니 함박눈이 펑펑 쏟아진다.

경구친구와 함께




장사익 콘서트






막이 내리고 흰 눈이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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