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년 04월 07일
느낌 : 건설 기술인으로 살아온 세월이 35년을 넘어서는 듯. 3년에 한 번씩 기술인 교육을 받아야 승급도 되고 현장에 근무할 수 있는 점수를 받기 때문에 필수과정으로 그동안 2주간 합숙 하면서 교육을 받았는데 코로나로 온라인 강의를 바뀌더니 2023년부터 온라인 교육과 집체교육 병행이라 2주 전 서울에서 하루 오늘 인천에서 하루 교육이다.오늘 받는 교육이 마지막 교육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인천 기술 교육원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그간 이곳 교육원의 추억을 소환해 본다.

교육원 숙소 이곳 추억이 가장 많다.





운동장에 벚꽃이 다 떨어져 아쉬움.


교육원 식사는 늘 맛났다. 오늘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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