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한날 : 2014년 8월 9일 토요일 / 날씨 : 맑음

 

 현장앞 계곡 피서철로 피서인파가 북적된다.

 우리 가족도 어데 한번쯤 갈까 이리 저리 망설이다 이곳으로 왔는데 가족들이 만족해하니 더 없이 좋타.

 장인, 장모님 모시고 가까운 곳에서 하루 편안하게 잘 쉬었다가 돌아 옴.

 

 두 딸래미. 발만 담그고 있는 중.

 

 

 혼자 물에서 잘 놀고 있는 중.

 

 마나님 계곡물에 들어오지 않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네요.

 

 

 

 

 맨 오른쪽 원두막에서 하루 놀았습니다.

 

 

 

 

 마나님 드디어 물에 들어오시네요.

 

 

 둘째 딸래미하고 수영하고 잠시 놀아 봅니다.

 

 

 

 이젠 허기진 배 맛난 음식으로 채우고 술도 한잔하고~~~~

 

 

 

 

 

 

 

 마지막 비빔밥 이것이 빠지면 웬지 허전한 느낌.

 

 한잔하고 배 불러오니 이젠 졸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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