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버님 가신날 : 2012년 4월 19일 목요일

작은아버님 향년 91세

 

 울 아버님과 10살 아래

 작은아버지 태어나서 살던 고향땅 떠나 낮선곶에서 정 부치지 못하고 쓸쓸히 한세상을 마감하셨다.

 아버지 형제분중 마지막으로 작은 아버님이 가셨다. 아버지 형제 2남 2녀중 4남매가 모두 생을 마감 하셨다.

 

  

  리무진을 탄들 ...??

 

 

 고향 선산이 아닌 낮선곳 선산에 이렇게 이렇게 가신다.

 

 

 

 

 

 

 

 이렇게 한세상 마감하고 작은 공간에 잠드셨다.

 

 작은아버님 편안하게 영면 하시길.

 

 비가 오는 와 중에도 미리 묘지를 마련해 놓아서 큰 어려움없이 장례절차를 마감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이렇게 잘 모시고 제를 올린다.

 

 

 작은 아버지 다음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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