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한날 : 2011년 8월 14일 일요일 / 날씨 : 흐림

산행코스 : 수락리주차장 - 선녀폭포-마천대-낙조대-태고사-행정저수지

함께한님 : 대한이연과 산장 친구들 40명

 

 대둔산 산행 개념도.

 

 필봉님 찍어준 사진 퍼옴.

 수락계곡을 따라서 출발

 

 선녀폭포

 

 수락폭포

 

 330여 계단.

 

 

 중간 식수 공급.

 

 늘 그리움과 원망, 아쉬움이 쌓여있는 월성봉 그리고 바랑산.

 

  계단을 옆에두고 그냥 맨손으로 오르는 들교수.

 

 

 월성봉 바랑산.

 

 석천암과 그위 탑.

 

 시원한 조망터.

 

 

 석천암 계곡.

 

 

 대둔산 정상 개척탑.

 

 언제봐도 작은 설악을 옮겨놓은듯한 대둔산 정상주변 풍경.

 

 

 

 대둔산 구름다리와 케이블 카.

 

 구름다리와 급경사 계단.

 

 

 잠쉬 옆길 쉼터에서 간식을 먹을 장소로 이동함.

 

 

 대한이연 산악회 회원들과 간식타임.

 

 살 얼음표 막걸리 한잔.

 

 

 

 족발 그리고 해남 밤 호박.

 

 

 

 진짜 시원한 맥주.

 

 간식 먹을 시간도 없이 카메라에 담는 필봉군.

 

 꼭 걷고 싶은 코스.

 

 

 정상에서 산이랑, 맑은소리님 부부.

 

 정상 개척탑 아래에서 내도 한장.

 

 

 

 칠성봉.

 

 

 낙조대.

 

 낙조대에서 개척탑 정상.

 

 행정저수지 토종닭 백숙. 정말 맛이 좋았다.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이렇게 한 여름 말복날 산행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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