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세요***** 어울릴 사람이 정해져 있나요 쉽게 말하지 마요 그대가 보기에 아닐지 몰라도 내겐 그녀 뿐이죠 지루해도 늘 웃어주죠 내말이면 다 믿어주죠 술에 취해 비틀대는 모습까지도 그게 나라서 좋다는 그녀죠 거짓말처럼 사랑이 와요 재채기 같아서 막을 수 없네요 그녀의 앞에서 너무 나 벅차서 눈물부터 나와서 그댈 두고 나 말하네요 힘들땐 더 아파해주죠 못해도 내 편들어 주죠 좋은것도 맛난 것도 그녀에겐 항상 턱없이 모자란 내가 늘 먼저죠 거짓말처럼 사랑이 와요 재채기 같아서 막을 수 없네요 그녀의 앞에서 너무 나 벅차서 눈물부터 나와서 그댈 두고 나 말하네요 그대 앞에 바보처럼 보여도 괜찮아요 내가 행복하니까 나의 눈에 예쁜건 오직 그녈 테니까 그대도 이젠 사랑하세요 사랑이 사랑을 가르쳐 줄테니 시간이 흘러도 사랑이 아니면 끝내 모를 꺼에요 곁에 있어도 보고 싶고 행복해도 왜 눈물인지 사랑하는 딸 아람이에게... 아람아 그동안 약 먹느라 고생했다...그런 고생이라면 얼마든지 해도 되는것은 아닌지? 아람이 한테는 약이 고문이 되었는지도 모르지 드디어 오늘부터 해방이다...좋겠다. 오늘 칼 국시를 먹어야 되는데 그러하지 못하고 아빠가 집에가면 함께 먹자구나 아람아!! 또 시험기간이 다가왔구나. 하지만 아빠, 엄마가 무어라 하기전에 알아서 잘 하니까 아빠가 꼭 더 열심히 하라고 말 하지는 않으마 단지 이번 시험 기간만은 제발 아프지말고 아람이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실력 최선을 다해 보기를 그저 바랄뿐이다...오늘 아빠 집에가는데 할머니 제사 지내고 가면 얼굴을 볼수 있을지 모르겠다..사랑하는 딸아 이번 시험은 최선을 다하는 아람이가 되자구나..아프지말고 서울에서 아람이를 사랑하는 아빠가 보냄.
사랑하는 딸 아람이에게... 아람아 그동안 약 먹느라 고생했다...그런 고생이라면 얼마든지 해도 되는것은 아닌지? 아람이 한테는 약이 고문이 되었는지도 모르지 드디어 오늘부터 해방이다...좋겠다. 오늘 칼 국시를 먹어야 되는데 그러하지 못하고 아빠가 집에가면 함께 먹자구나 아람아!! 또 시험기간이 다가왔구나. 하지만 아빠, 엄마가 무어라 하기전에 알아서 잘 하니까 아빠가 꼭 더 열심히 하라고 말 하지는 않으마 단지 이번 시험 기간만은 제발 아프지말고 아람이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실력 최선을 다해 보기를 그저 바랄뿐이다...오늘 아빠 집에가는데 할머니 제사 지내고 가면 얼굴을 볼수 있을지 모르겠다..사랑하는 딸아 이번 시험은 최선을 다하는 아람이가 되자구나..아프지말고 서울에서 아람이를 사랑하는 아빠가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