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래프팅하는 다솔/혜민이 엉덩이가 글쎄? ▲혜민이 누나를 도와주는 병준 ▲신이난 우영이 이틀이나 잼 났죠 ▲여유있는 혜민이 그런데 역광이라서 미안 ▲둘째날 참가한 대영이 ▲마지막 풍덩하고/지금은 고열에 목이아파서.. 병원다니고 있담니다. 출처 : 아람다솔나라 글쓴이 : 너른 숲 원글보기 메모 : 메모가 스크랩 게시물 본문에 덧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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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월악산 만수계곡 여름 휴가
2005. 8. 2.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