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덕유산 산행때 찍은 사진 입니다.
자연의 신비스러운것이 개다리 꽃은 향이 없어서 나비나 벌이 찾아 들지 않아 나무 잎을
하얗게 변화시켜 꽃 처럼 나비와 벌에게 보여 유인하여 수정한다 합니다.
참으로 묘하지요. 지는 병들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래 퍼온 사진 설명에는 향기가 좋타고 들었는데 향기 맏아본 사람 야기혀 봐유~~
개다래와 쥐다래는 얼핏 보면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반반적으로 개다래잎이 쥐다래잎보다 넓습니다. 혼인색은 처음에는 다같이 흰색이었다가 쥐다래는 점차 불게 변합니다.
*개다래 : 녹-->백-->녹 *쥐다래 : 녹-->백-->적-->녹
(개다래잎)
(쥐다래잎) (위쪽은 개다래 아래 쪽은 쥐다래) (개다래 꽃) 2~3개씩 붙어서 피고 꽃이 크며 향기가 매우 좋습니다.
(쥐다래 꽃) 여러 송이가 무더기로 피고 곷이 자잘하고 향기는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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