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카메라가 없을때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호랑이에 올라 타고 사진 찍어주던 직업을 가진 아저씨!!!!

그 아저씨가 간첩이라고 한때 소문도 무성 했습니다.

그 추억의 사진을 디카에 담아 올려 봅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아련한 기억들이 있는데

그 기억속에 사진 한장씩 올려 보시면 어떠 실런지요!!!

그런데 몇살되어 보이나요?

나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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