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년 1월 8일
느낌 : 정말 모처럼 산장과 함께 2개월 연속 산행이다. 아침 눈을 뜨고 갑자기 결정하고 나선 산행길 얼마나 함께하지 않았으면 처음 보는 회원이 많다.
함께함이 좋았던 산행길 하루종일 미세먼지가 심했는데 이런 날 산에서 바라보는 산 아래 살아가는 현실이 끔찍하게 다가온다.

전날'동춘당과 다해랑 집에서 놀기

남매탑

삼불봉

관음봉

다음날 계족산에서

주말주택 옥상에서 겨울 일광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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