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년 07월 28일
느낌 : 갑자기 휴가를 내서 예전부터 점 찍어놓은 금당도로 간다. 계족산님 부부와 동행인데 더워진 날씨 그늘없는 날등 산행이라 산행거리를 반 이상 잘라먹고 저녁은 녹동항에서 만난 회로 산행의 땀방울을 보상 받는다.
우두항에서 15분 걸려 금당도 울포항으로
육동리 저수지 쪽에서 산행시작
뜨겁다
숙소주변 익금 해수욕장
적대봉에 구름이 걸려있다.
저녁식사와 고흥 녹동항 저녁식사
금당도 산행
2022. 7. 29.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