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일정 : 2020년 10월 09일 ~ 11월 13일
출장간곳 : 아프리카 세네갈 푼준(다콩가)
썰물때가 되니 고기가 올라오지 않는다. 그래 장소좀 옮겨보자 해서 맹글로부 나무 숲이 우거진
호수같은 바닷가로 여행같은 느낌으로 주변 경치를 즐겨본다.








낚시를 끝내고 현장으로 들어오는 길. 현장모습을 담아본다.


저녁 퇴근 후 주변 바닷가 산책이다. 풀을 찾아서 알아서 살아가고 있는 소떼들.

아프리카 개미집이란다. 정말 작은 개미들의 힘이 대단하다.


현장 사무실 도마뱀의 놀이터이다. 외벽은 도마뱀들의 천국인 듯.


가끔 먹는 라면 맛은 역시 일품이다.

퇴근후 현장 산책길 노을은 언제나 한마디로 Good이다.





식당 풍경. 늘 한식이다.


토요일 점심먹고 1박2일 여행이다. 현장에서 2시간 달려온 휴양지




예약을 하고 왔는데 예약이 되어 있지 안탄다. 1시간 이상 실강이를 벌이다가 결국 빈방도 없어서
다른곳으로 가보니 숙박지 환경이 좋지못해 다시 2시간을 달려 세네갈 최대 휴양지 샬리로 간다.

저녁 마지막 주문 시간 맞추어서 샬리 예약한 휴양지 리조트 도착이다.


다음날 아침 일출을 보러 바다로 나왔다. 여기가 대서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