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한날 : 2019년 4월 28일
산행한곳 : 대청호 오백리길 11구간 일부(안터마을 ~ 피실 ~ 누애능선)
함께한사람 : 둘레길 멤버들
진짜 모처럼 둘레길 팀 발걸음이 맞춘다.
1년중 신록이 가장 아름다운 날 우리산하 대청호 오백리길을 걸었다.
걸으면서 산나물도 구경하고 그리고 호반의 멋진 풍광과 연 초록의 향연에 춤을 추었지.
산행을 끝내고 계족산님 딸래미 시집 보냈다고 거하게 삼겹살을 준비해서
주말주택에서 맛난 파티를 했습니다. 다시한번 계족산님 축하하고 잘 먹었어요.
오랬만에 보는 할미꽃.
애기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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