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8년 10월 27일, 11월 04일

사진찍은곳 : 계족산 절고개에서 산성가는 길, 대청호 부소담악


 춘천가기 전날 계족산이 그리워 집을 나선다. 그런데 빗방울이 떨어지네.

 다시 집으로 들어와 있다 창밖을 보니 다시 비가 머졌다. 그래서 다시 계족산으로


 가로등 불빛아래 은행잎이 곱고 화사하다.


 계족산 주능선 단풍이 곱고 안개가 오락 가락.


 고리산 뒤쪽으로 해가 떠 오른다.







 임도길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다. 저 길을 달려 봐야 되는데.




 부지런한 님 두 바퀴가 달려 갑니다.



 절고개 화장실이 깨끗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 아침에 임도길을 찾은 자동차.


 비래사 무슨 소원을 빌고 계실까? 합장한 손이 간절하다.








 우리집 발코니 감을 말리고있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풍경.



 10월 5일 대학 친구들 우리집 주말 주택을 찾았다. 근처 부소담악 한바퀴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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