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날 : 2013년 6월 8일 ~ 9일

여행한곳 : 서해5도 중 백령도

함께한님 : 바커스, 북극곰, 홍사백, 산이랑, 너른숲 부부와 삼순이

 

 

 

 인천연안 부두. 평상시 요금 편도 66,500원인데 연평도 폭격 및 천안함 사대로 관광객이 줄어들어 6월까지 대폭 할인을 합니다.

 

 하모니 플라워 호(인천 ~ 백령도) 괘속선 시속 70~90Km 질주.

 

 영종도 공항 연결하는 인천대교.

 

 소청도가 보이네요.

 

 가까이 본 소청도.

 

 대청도 전경.

 

 잠시 소청도 땅을 밟고 얼른 다시 탑니다.

 

 지루한지 선상에 나와서 소청도 정박하는 모습 지켜보는 여행객들.

 

 이젠 대청도에 정박을 하고 손님들을 내려 줍니다.

 

 

 오늘 여행 목적지 백령도 용기포항 부두.

 

 1박 숙소 도착과 동시 점심을 먹습니다.

 

 첫번째 여행지 사곳 해수욕장(천연기념물 391호로 지정됨 : 세계에서 2개뿐인 비행장)

 

 

 

 등대 해안가 구경.(천연동굴 및 기원돌탑)

 

 

 

 

 

 

 

 

 천안함 위령탑.

 

 생을 달리한 사람중 장교는 한명도 없고 하사관 및 사병만 사망함.

 

 

 

 백령도 여행의 백미 두문진 해안가 유람선 관광.

 

 

 

 

 

 

 

 

 

 

 

 

 수심 30M아래 고기도 잡는다는 가마우지.

 

 절벽의 진지.

 

 

 

 

 

 

 

 

 

 

 

 

 

 가마우지 둥지. 한마디로 낙원이었다.

 

 부처님, 혹은 모자 바위.

 

 

 물곰.

 

 

 

 

 촛대바위.

 

 

 우측에 천안함 위렵탕이 보인다.

 

 

 

 

 되돌아 오는길 코끼리 바위.

 

 

 

 

 유람선 관광을 끝내고 도보 관광. 미처 회로 팔지 못한 생선들 말리는 중.

 

 

 백령도는 해당화 꽃길 조성이 잘 되어있다.

 

 

 이곳 마을에서 저녁을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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