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간날 : 2012년 12월 29일~30일

 

 오랬만에 58멍 친구들 여행가자하고 콘도를 수소문 했는데 년말이라 콘도 잡기가 쉽지않아 민박으로 정하고 얼마전 다녀온 태안 솔행기길을 걷기로한다.

 나는 1코스 걸어봐서 2코스로 정할까 하다가 다른 친구들을 생각해서 그냥 1코스로 정하고 민박집을 횟집 사장님께 부탁하니 민박집을 소개해 줘

 친구 5명부부 합이 10명이 차 2대를 나누어서 가기로한다.

 

  전날 눈이 많이내려 가네 못가네 했는데 다행이도 태안지역은 눈이 내리지 않았다 해서 북대전 i.c에서 만나 당진을 거처 태안으로 해서 만대항 초입

  늘 푸른민박집(041-675-4295)에 짐을풀고 라면과 김밥으로 요기를 하고 만대항으로 이동 솔향기길 1코스를 걷는다.

  생각보다 너무 포곤한 날씨 그로 인해 쌓인눈은 하나도 없고 걷기 그지 없이 좋은데 하늘이 조금 더 무겁더니 가랑비가 슬슬 내리기 시작이다.

 

  바커스를 비롯한 큰곰, 북극곰 부부는 중간에서 탈출을 한단다. 그래 그럼 먼저 횟집에 도착해서 술 한잔 하라하고 사백이 부부와 우리 넷은 간간히 내리는

  가랑비를 맞으며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도착이다. 빗줄기는 더 굵어지는 데. 큰곰친구 마중나와 횟집으로 이동해서 거나하게 취했나보다.

  남은 회는 숙소로 포장해와 나머지 술이랑 함께하면서 정말 많이도 웃었다. 영헌아 김이 10원에 18장이다.

 

 

 

 태안 마애 삼존불 늘 TV를 보면서 한번쯤 와 보고 싶었던곳. 백화산  중턱에 모셔져 있는 줄 몰랐다.

 양각 3존불 그 세월많큼 그 미소는 더 잔잔해 지는 듯.

 

 

 

 

 

 민박집에 여정을 풀고 만대항으로 이동 솔향기길을 걷는다. 

 

 

 만대항 빠진 물이 들어와서 해안길을 빨리 걸어애했다.

 

 우측 3형제 바위.

 

 나만빼고 단체사진.

 

 

 

 

 당봉 전망대 이곳은 일몰도 보고 일출도 보고.

 

 

 

 여섬. 이곳에서 친구 3부부는 탈출을 하고 우리는 걷는다.

 

 펜션촌. 조망좋은 곳은 여지없이 펜션이 들어와 있다.

 

 

 

 용난굴. 바닷물이 너무 많아 건널 수 없어서  다시 산위로 올라와야했다.

 

 

 

 용난굴 위 펜션.

 

 오름길. 기다리는 친구들 때문에 빨리 걷다보니 힘들다 한다.

 

 

 

 마지막 오름길 이 오름길을 오르고 나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이다.

 

 증명사진을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남기고. 인증샷.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기다리는 친구들 그리고 날씨 때문에 좀은 빨리 걸었다. 2시간 50분 소요.

 

 만대항 만대수산 2번째 방문이다. 먼저 하산한 친구들 벌써 배 불러서 어쩔줄을 몰라한다.

 

 

 

 

 사진찍다 보니 회는 찍지도 못하고 숙소로 포장해서 가져와야만 했다.  해가 떨어지는 풍경.

 

  

 

 

 

 숙소에서 1박하고 다음날 아침 횟집 사장님 저녁에 대려다 주고 아침에 태우러 오고 감사 합니다.

 차량 유리창 성에 제거하는 두 친구 오고 가는 길 운전하느라 고생했어유~~~ 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했유~~~

 

 아침 식사 낚지 연포탕. 정말 시원하고 깔끔했습니다.

 

  

 젊은 사장님 부부 이 건물로 조만간 이사한다 합니다.

 변함없이 장사 잘하시고 대박 이어 가시길.

  

 요 버스로 솔향기길 걷고나면 차량으로 마중도 해준답니다.

 

 횟집 사장님 부부.

 

  든든하게 아침 먹고 태안으로 이동하는데 어제 내린 비는 얼어붙고 그 위로 살짝 눈이 내려 미끄럽기 그지없다.

 

 만리포 수목원에 도착해서 둘러 봅니다.

 

 만리포 해수욕장.

 

 

일행 10명 짝을 맞추어 단체사진 찍었습니다.

 

 누구는 누구랑 찍었구요.

 

 

 

 

 

 푸른눈의 이방인 정말 존경할만한 어른이었습니다.

 내나라도 아닌 이국에서 귀화까지 하면서 내 나라 삶의 질을 높여준 사람 정말 내가 아니 우리가 사랑해야할 나라가 아닌가 합니다.

 

 

 

 

 

 

 

 

 

 완도 호랑가시나무.

 

 

 

 

 

 

 만리포 수목원에서 나와 파도리 해수욕장 잠시 들렸는데 바람이 너무 세차 그냥 안흥항으로 이동한다.

 수산물좀 파는 줄 알았는데 영 썰렁해서 점심이나 먹자하고 찾아봐도 먹을만한 식당이 마땅치 않아 태안으로 이동을한다.

 1박2일에서 은초딩 때문에 유명세를 탄 게국지탕을 먹기위해 인터넷 검색을해서 밥줘라는 식당을 찾았는데 음식을 주문하는 과정에서 불친절

 그로인한 묵뚝뚝 반찬 하나 더 시키기 쉽지않아 여행의 마지막 기분을 잡치게했다. 이런 집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안흥항.

 

 

 태안 밥줘라는 식당 게국지. 음식맛은 그런데로 그러나 써비스 그리고 친절도는 영 아니었다.

 함께했던 친구들 더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 많이 웃고 더 젊어 지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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