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마라톤 여행 : 2012년 5월 26일 ~ 29일)

마라톤 및 산행일정 : 인천공항 - 심양 - 단동 중련호텔(1박)

                             단동 압록강 마라톤 출전 - 통화이동 만통호텔 (2박)

                             단동출발 백두산 천지 및 금강대협곡 관람 - 동화이동 만통호텔(3박)

                             통화출발 - 심양도착 - 인천공항 도착

 

  북한은 김정은 체제가 굳어지는 듯 ...

 

 한켠 가슴 아프면서도 강바람의 시원함은 어쩔 수 없는 현실.

 

 거의 매주 풀코스 마라톤을 뛰고 계신 님들...지난주 유성 울트라 완주하고 이번주 압록강 다음주 울릉도 마라톤.

 

 

 가이드 말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의 삶이 어쩔지는 모르지만 북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그리 이야기를 한단다.

 

 

 북 주민이 강던너 바라보는 세상은 이렇게 변해가고 있는데...

 

 

 

 압록강 중간이 경계선이라고 하는데 중간을 넘어 북한땅 근접해서 유람선이 다녀도 제재하지 않는단다.

 

 

 북한 배도 중국땅 근접해서 정박중이다.

 

 유람선 미니 판매점.

 

 유람선을 타고 내일 압록강 마라톤 출발지 구경을 갔다.

 

 

 출발지점 사전답사 단체사진.

 

 

 

 

 

 북한에서 운영중인 평양고려관.

 

 

 여행사 홈피어세 옮긴사진.

 저녁식사 시간을 맞추기 위해 근교 공원을 찾았는데 이곳도 한국처럼 웨딩사진을 찍고 있다.

 

 금강산 공원이란다.

 

 단동 육상협회에서 외국 참가자들 환영 만찬을 준비해 주었다.

 

 저녁식사 각종 요리와 술을 제공하는데 내일 마라톤 때문에 술을 마실 수 없어 아쉬움이.

 

 

 축하공연.

 

 북한대표 단장.

 

 

 

 북한 선수단.

 

 아프리카 검은 군단.

 

 

  북한 선수들과 한국 참가자들 단체사진.

 

 환영 만잔장을 떠나면서.

 

 숙소에서 바라본 압록강 철교.

 

 압록강단교.

 

 

 숙소에서 샤워하고 혼자 잠시 산책을 나왔다. 철교의 조명이 화려하다.

 

 

 한강처럼 유람선도 다니고.

 

 

 조명이 끊긴곳이 북한과 중국의 경계 북측은 조명시설이 전혀없다.

 

 중국민들 소원을 빌고 등을 하늘높이 날려 보낸다.

 

 

 공원 6.25로 참전 기념탑.

 

 마라톤 대회날 아침 식사.

 

 숙소에서 바라본 압록강은 안개가 자욱하다.

 

 우리가 1박한 중련호텔을 배경으로.

 

 출발전 압록강을 배경으로 산내들님.

 

 달콩이님.

 

 몇명되지 않는데 함께 모이기 힘들다.

 

 울트라님.

 

 에쿠스님.

 

 

 김환식님.

 

 만정님.

 

 환식님, 만정님.

 

 만정님 울트라님.

 

 에쿠스님, 울트라님.

 

 

 

 여행사 홈피에서 옮겨온 사진.

 

 산내들님과 동행을 했지요.

 

 

 압록강변 바람이 너무도 시원해 잠시 옷을 벗었는데 이렇게 들켰네요.

 

 풀코스 완주후 숙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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