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8년 12월 17일 대전 선비맛 칼국수

언제 만나도 좋고 그리운 얼굴들!!!

 

 검은염소 장흥 마라톤 홍보 포스터...

 

 흥겨운 시간 언제 어디서나 마라톤 이야기.

 

 한잔씩 돌아가니 얼굴이 뻘겋습니다..

 

 멀리 장흥에서 올라온 검은염소 와 멍.

 

  58자봉친구 간이역.

 

 대전의 가을들녘 그리고 산이랑.

 

 

 천안 허무강.

 

 익산에서 올라온 광수생각.

 

 평일 대전에서 생활하는 58견.

 

 대전지역대장 바커스 아니 바커스 동상.

 

 광수생각, 허무강. 58견

 

 검은염소 장흥 마라톤 홍보용 스커프.

 

 09년 쥔장 초이스 먼 걸음 고맙다.

 

 

 쥔장 건배 재의

 

 대전의 영원박과 58여성 지존 앵두.

 

 

 검은염소 애마.

 

 단체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몇명은 어데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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