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최고의 비경 '응봉산 용소골' 최근 모습
2005.7.31 (일) 산행한 답사팀의 사진입니다.
소월산악회에서 대전  최초로 8.12(금~토)무박산행예정.
 
 
◇ 밝아오는 동해의 여명

 

 

◇ 한국의 그랜드 캐년, '응봉산' 정상석

    1,000m를 채우기 위해 일부러 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 왼골과 큰당귀골 갈림길에서(휴식중)...
    큰당귀골을 따르면 울진 구수곡으로 넘어갈 수 있다.

 

 

 

◇ 원시 숲으로 둘러싸인 용소골 상류...

 

 

 

◇  슬슬 시작되는 계곡


 

 

◇ 용소골 최상단 제3 용소입니다.

 


 

 

 

◇ '제 3용소'아래 모습입니다.

 

 

 

 

◇ 위에서 본 제3용소...

 
 

 

 

◇ 정면에서 본 제3용소...

 


 

 

 

◇ 용소골 마지막 폭포, 제3용소 아래

 

 

 

 

◇ 원시 수림으로 우거진 용소골 상류

 

 

 

 

◇ 작은 당귀골 갈림길을 앞두고...

 

 

 

 

◇ 오른쪽 형제봉 지계곡에서 용소골로 떨어지는 무명폭포...

 

 

 

◇ 용소골 비경!!

 


 

 

 

◇ 비경은 이어지고...

 


 

 

 

◇ 흰바위 비경!!! 여기서 왼쪽은 큰덧골!

    오도산 폭포를 거쳐 응봉산을 오를 수 있다.

 

 

 

 

 

◇ 난코스 통과중... 때로는 물길이 더 편하다.

 


 

 

 

◇ 아예 샌들 차림으로 계곡 백패킹....

 

 

 

 

◇ 용소골 최대의 협곡지대 입구...!!!
    우천시 마땅한 대피장소가 없다...

 


 

 

 

◇ 용소골 협곡지대...(비오면 바로 주금이다.!!!  )

 


 

 

 

◇ 협곡지대 중간지점

 



 

◇ 소와 와폭을 이룬 협곡지대...!!



 

 

 

◇ 협곡지대를 빠져나와 뒤돌아 본 모습...

 

 

 

 

◇ 동굴?

 

 

 


◇  자연수로

 


 


 

◇ 용소골에 솟은 암봉...!!!

 


 

 


◇ 용소골!..  이제 겨우 1/4 정도 지난 듯...

 


 

 

 

◇ 끝이 없이 계속되는 소(沼)와 반석...!

 


 

 

 

◇ 몇몇 사나이들은 시원한 물길을 따라 계속 백패킹...

 

 

 

 

◇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계곡속으로...

 


 

 

 

◇ 태초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용소골 계곡

 

 
 

 

 


남한 최고의 비경이라는 말이 사실이다.

 


 

 

◇ 기암괴석(보면 볼수록 모습이 기묘함)

  


 

 

◇ 제2용소로 내려가는 암벽을 타고...

 

 

 

 

◇ 시원스런 제2용소의 풍광...

 


 

 

 

◇ 제2용소 전경...

 

 

 

 

◇ 시원스런 제2용소의 풍광...

 

 

 


◇ 오래 걷다 보니 간도 좀 커졌나 봅니다.

 


 

 

◇ 제2용소를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 우측의 바위가 지긋이 눈을 감은 채 입술을 다물고 있습니다.

    '닌자거북이'를 닮은 것 같은데 입술이 참 인상적이네요.
 

 

 

 

◇ 제2용소를 지나서...

 


 

 

 

◇ 계곡을 몇번이나 넘었는지 셀 수도 없다....

 


 

 

 

◇ 점입가경...

 

 

 

 

◇ 일단 뛰어...

 

 

 

 

 

◇ 가도가도 끝이 없는 용소골 비경...!!!

 

 

 

 

◇ 숨은 그림찾기-모래톱 위 바위에 3개의 얼굴 모양이 있다.

    (아빠,엄마,아이)
   


 


◇ 아직도 머나먼... 제1용소 가는 길!

 

 

 

 

◇ 어지간한 계곡은 날아서...

 

 

 

 

◇ 요강소 위에서...

 


 

 

 

◇ 물속 항아리처럼 비치는 요강소...

 

 

 

 

 

 

 

 

◇ 이제 거의 다다른 제1용소...

 

 

 

◇ 용소골의 수문장격인 제1용소...검푸른 소(沼)의 위용! 

 


 

 ◇  제1용소입니다. 

 

 

 

 

◇ 용소골 초입의 암반 협곡

 


 

 

◇ 용소골이 시작되는 협곡

 


 

 

 

◇겉과 속이 다른 용소골.초입...

   평온해 보이는 용소골 입구와 달리
   초입으로 들어서면 험준한 본연의 모습을 서서히 드러낸다.


 


◇ 덕풍마을 용소골 입구의 도라지 밭!!!

 


 

 

◇ 용소골 입구에 서있는 안내팻말...!
    용소골과 문지골 초입을 안내한다.


 


◇ 덕풍마을 용소골 초입을 다시 한번 뒤돌아본다...! 

 

 

Andante, Andante / A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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