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으로 이사온지 10년이 넘은 난

그동안 꽃을 보지 못했는데 오랬만에 꽃망울을 터트렸다.


이른아침 집을 나서는데 아파트 화단 맥문동 꽃이 어둠속 불빛을 받으니 더 아름답다.


 

만인산 휴게소(출발직전 단체사진)

 

태실


 

정기봉 정상에서




 

골남이 고개.

 

 

개인 혹은 산악회 시그널 전시장 같습니다.

  

 

 

  

닭재

 

 

 

 

 

보.만.식.계 1차구간 능선길

 

곤룡재 직전에서 점심을 먹었지요

 

 

곤룡재.

 

하루종일 엄살이 가장 심했던 님 이것은 목욕이 아니라 땀 입니다.

이튼날 정말 닝겔 맞고 체력 회복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식장산 능선.

 

 

 

걸어온 능선길.

 

 

 

 

 

 

 

 

 

 

 

출처 : 대전走走클럽
글쓴이 : 너른숲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