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준비가 중앙 광장에서 이렇게 진행되어 내일 20일 오후 7시 30분

  드디어 팡파레가 울립니다.

 

 박물관에 폭포에서 부터 큰 계류가 형성되어 오늘 드디어 물을 흘러 보냅니다.

 

 오늘 처음 공개되는 계류의 시점 폭포..일명 미르폭포 (미르란? 용을 순수한 우리 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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