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올라와서 8년동안 근무하면서 공사 감리한 국립 중앙 박물관

최종 조감도로서 시방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10월 28일에 문 열어요.

많이들 구경 오세요.

 

사진위에 마우스 올리고 왼쪽 클릭해서 다른 창 큰 그림으로 보면

더욱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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