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올라와서 8년동안 근무하면서 공사 감리한 국립 중앙 박물관
최종 조감도로서 시방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10월 28일에 문 열어요.
많이들 구경 오세요.
사진위에 마우스 올리고 왼쪽 클릭해서 다른 창 큰 그림으로 보면
더욱더 좋습니다.
'투덜 삶 이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기는 가지버섯 (0) | 2005.10.05 |
---|---|
박물관에 찾아온 가을 꽃 (0) | 2005.09.22 |
풍요로운 추석 맞이하시길... (0) | 2005.09.15 |
부부 사랑이 최고 입니다. (0) | 2005.09.13 |
고향 벌초를 다녀오면서.. (0) | 2005.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