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5년 8월 5~6일

어데로 : 양산 천태산 계곡 및 양산 원동 도둑골

 

 양산 원동 도둑골은 정말 때가 묻지 않은 계곡이었습니다.

 계곡산행을 하는 내내 사람 한명 볼수가 없어서 땀만 조금만 흘러도 풍덩

 풍덩 그리 놀다 왔습니다....

 

 웃통을 벗고 그리 산행을 그 누구 눈치볼일 없으니

 정말 자연과 하나가 된듯 그런 느낌으로 계곡 산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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