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08.05
느낌 : 작년에는 어찌하다 물놀이장을 설치 못하고 올해도 뒤 늦게 설치를했다.
오전에 한바탕 신나게 놀고 점심 먹고 다해는 잠을 자는데 다원이 혼자서 잘도 논다.
모처럼 둘째 누님이 함께해서 다원이 모습 흐뭇하게 바라보고 계신다.
여름이 가는데 물놀이는 몇번을 더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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