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년 05월 27일
느낌 : 예전부터 한 번은 꼭 가봐야지 생각한 장사익 소리꾼 산청 찔레꽃 공연 이왕 가는 것 좀 서둘러 황매산을 찾았는데. 철쭉은 이미 지고 말았다. 그래도 드넓은 초원을 바라만 봐도 눈이 호강이다.
저녁거리 산청에서 간단히 준비해 가슴 한편 따뜻해지는 공연을 보고왔다.

주말주택 꽃



매운탕과 수족관 황 쏘가리
















찔레꽃 노래비앞에서



누님들과 함께한 공연



울산 저녁노을 태화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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