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년 12월 9일
느낌 : 누님두분과 모처럼 1박 2일 소풍을 떠난다. 숙소는 수안보 여행지는 제천 청풍호 주변 관광이다. 첫 번째 얼마 전 농협 조합원으로 다녀간 청풍호반 비봉산 케이블카 두 번째 충주호 장회나루 유람선 세 번째 옥순봉 출렁다리
케이블카 타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미세먼지 희뿌연 날씨에도
그냥 좋았다. 충주호 유랑선 하루 종일 흐린 날씨가 햇빛을 선사하며 선상에서 주변 풍광을 즐겨도 춥지가 않았다.
시간에 촉박해서 도착한 옥순봉 출렁다리 그냥 건너갔다 되돌아 옴에 만족이지만 그냥 즐거움은 가득이다.

비봉산 케이블카 타고 와서 즐기는 정상 조망들















유람선 대기 중





유람선 타고 즐기는 충주호 풍경들











옥순봉 출렁다리



이렇게 하루 여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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