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느낌 : 어제 주말주택에서 저녁 먹고 나오는 길 잠시 들려서 밤 풍경을 즐겼는데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해 손주들과 좀 이른 시간 찾았는데도 사람들 역시 부적거린다. 3월 7일부터 축제기간인데 축제기간에는 벚꽃이
          다 떨어지고 없을 듯. 조금은 쌀쌀한 아침이지만 벌써 꽃비가 휘날리는 풍경과 손주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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