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숲으로 떠나는 행복한 여행 포토 스토리 게재된 내용 입니다.
▼. 금강하구 뚝으로부터 150Km의 상류의 대청호. 산자락을 적시며 굽어드는 물줄기가 호반을 휘감는다.(공극재쪽에서 바라본 방아실 방향 풍경)
▼. 대청호 둘레의 산들은 강원도 두메산골 못지않은 자연 생태계를 간직하고 있다. (둔주봉 아래 동락정 옆에서 바라본 풍경)
▼. 백골산 정상에서 본 대청호. 그 아름다움이 대청호에 비할만 하다. (안아감 마을에서 올라 백골산 정상 풍경)
▼. 철봉산 정상에서 금강휴게소로 내려서는 길에서 본 옥천군 동이면 일대.
▼. 둔주봉에서 보이는 한반도 지형의 산자락 갈마골에는 나룻배를 이용해 집으로 드나드는 집들이 남아있다.(둔부봉 아래 동락정 옆 풍경)
▼. 둔주봉에서 본 한반도 지형 금강 물줄기가 빚어놓은 자연 걸작품이다.( 둔주봉 전 정자에서 바라본 풍경)
▼. 그물을 내리는 어부. 그가 잡고자 하는것은 어쩌면 자연처럼 물들어가는 속절없는 세월일지도 모른다.
▼. 옥천군 군북면 환평리 서화천 하류 잎갈나무의 황금빛 단풍과 연두빛 풀의 대비가 이채롭다.
▼. 고리산 감로봉 아래의 무덤앞에서 조망을 즐기는 일행. 왼쪽 멀리 하늘금은 그은 산줄기가 속리산이다.
▼. 고리산 오름길에 돌아본 보은의 산들. 대청호 너머 오른쪽 하마산과 금적산 사이로 멀리 구병산이 머리를 내밀고 있다.
▼. 마성산 339봉에서 이슬봉 구간이 백미다. 물길을 두른 오대리는 시간이 멈춘 듯 정적인 아름다움을 낳는다.
▼. 환산 산성에서 바라본 에머랄드 빛깔의 대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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