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한날 : 2012년 4월 14일

산행한곳 : 옥천 고리(환)산

함께한님 : 월랑님, 새롬님, 너른숲

 

 오늘은 산행 초입지를 항곡리로 잡았다. 이 코스로는 처음 올라본다.

 

 강원도도 아닌데 비탈밭에 벌써 옥수수 모종을 심고 있다.

 

 

 산에들기전 양지바른 묘지에 앉아 입산 주 막걸리 한잔.

 

 굿당.

 

 산에 들어서 이렇게 물피 펑펑 쏟아져 나오는 샘은 처음본다.

 

 

 괭이밥.

 

 편안한 육산 소나무숲길.

 

 첫번째 조망터. 정상 바로 아래.

 

 

 

 

 정상을 찍고 점심먹은 자리 대청호 조망이 가장 훌륭한 곳.

 

 

 

 

 

 

 점심 야채 비빔밥.

 

 

 또 다른 조망터 저 호반뒤로 좌측이 계족산.

 

 계족산성 당겨본다.

 

 봉수대.

 

 저아래 하얀색건물(교회) 앞이 내 텃밭이다.

 

 식장산.

 

 내 텃밭만 집이 들어서지 않아 허전하다.

 

 감로골

 

 

 

 보륜사

 

월랑님이 찍어 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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