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마라톤 대회 2편

 

마라톤한날 : 2011년 4월 10일 일요일

마라톤한곳 : 대구시내 일원

 

10KM 출발점에서 대기중.

 

 

 북극곰님.

 

거리의 악단

 

반환점 돌고 좀은 여유있게.

 

 

 군악대도 응원 나왔네요.

 

 길고 긴 달림이의 행렬.

 

 선두주자. 한국 선수는 한명도 없는 듯.

 

 선두 페이스 끌어주고 그만 주저 앉은 외국선수들. 임무 완수.

 

완주 후. 홍사백, 백장미님.

 

너른숲도 오랬만에 황금사과님과 함께 달려 봤네요.

 

완주후 대구 한의대생들의 맛자지 .

 

사노라면님 이 표정 봤지요. 행복스런 모습.

 

 

 

풀코스 주자들 골인장면 BP님.

 

용가리님.

 

대성산님.

 

오랬만에 주주와 함께한 바람소리님.

 

딸2아들1님.

 

펩시맨님. 그리고?

 

풀코스 100회 완주가 코 앞이신 갈매기님 날고 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퍼저버린 계족산 팀장 강진님.

 

초록잎새님 폼 좋습니다.

 

 

늘 환한웃음 잠보님.

 

완주후 뒷풀이 장면.

 

 

구미 거자수님.

 

58멍 친구들.

 

 동구미 회장님.

 

 

달콩이님 그리고 계족산님.

 

  

오랬만에 달리니 할이야기도 많으신지?  뭔 이야기 하시는지?

 

 

 자살 특공대 계족산님이 쪼아님 머리위에 남은 물인줄 알고 부었는데 이것은 물이 아니라 석유였지요?

 

석유를 맑은물로 다시 헹구어내고 있습니다. 이날 쪼아님 머리위에 거액이 투자 되었네요. 별일 없겠지요?

 

돼지들 꿀꿀꿀 입니다. 언제나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