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1년 1월 8일 토요일

장소 : 송촌동 둘째누님 식당에서

참석재 : 울 7남매 그리고 조카들.

 

  토요일 형님 대통령 근정포장 상 받은 턱을 내겠다고 다 모이란다.

  울 7남매 모두 참석하여 흐뭇한 마음의 잔칫상을 차렸다.

  함께함이 있어 축하의 기쁨이 배가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숫한 역경 힘겨운 지난날이 있었기에 오늘의 영광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새로 입주할 더덕. 

 

 요 더덕술을 이 더덕으로 교체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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