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한날 : 2010년 3월 21일 일요일 / 날씨 : 맑음

마라톤코스 : 서울시내 일원(광화문 출발 ~ 잠실 운동장 골인)

 

  서울도착 어제 황사로 걱정 많이 했는데 서울 아침 하늘은 하룻밤사이 맑고 깨끗했습니다.

  파아란 하늘 하지만 다소 쌀쌀한 바람으로 조금은 걱정스런 모습으로 하나, 둘 흩어져 준비를 합니다.

 

 서울 입성한 데이비드송님.

 

 단체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다들 어데가고 없습니다.

 

 계족산님과 쪼아님.

 

 청와대 뒷산 풍경.

 

 광화문앞 거리가 말끔하게 정리되어 좋았습니다.

 

 다소 여유있는 시간에 오늘 어떻게 달리지?

 

 대구 마라톤 홍보맨들.

 

 세종대왕님 앞에서 달콩이님.

 

 카스님도 한장 찍었습니다.

 

 

 마라톤을 통해서 맺은 인연들 그리고 은근히 라이벌이 된 경기광주 오용근님과 구미 거자수 한경석님

 

 두분 이번 동마에서 나란히 SUB-3골인 했습니다.

 

 나랑 같은 아파트 같은 통로에 사시는 이츠수님.

 

 세종문화회관에서 바라본 풍경.

 

 

 오늘의 아름다운 모습 자봉 하시는 회원님들 행복쟁이님, 보름달님, 혜진님, 블루신지님, 풀코스 회장님 그대들이 계시기에 주주가 있습니다.

 

 1등 골인 메인스타디움 입성 직전.

 

 광문에서 맏긴 각자 물품이 이렇게 찾아가기 좋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DJ님.

 

 에쿠스님.

 

 재기에 성공한 겨우달려님.

 

 누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목요팀장님.

 

 재기의 집념 칼을 갈으신 가치가세님 축하 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 김환식님.

  

 달콩이님.

 

 재철이님.

 

  쥬락님.

 

 갈매기님.

 

 정달이님. 손님이 찾아와서 중간 들어오시는 회원님 모습 담지 못했습니다.

 

카스님.

 

 

 은수기님 표정 좋습니다.

 

 눈꽃님 걱정 하시더니 여유있는 표정 보기 좋아요.

 

 감동의 물결 첫풀 완주 도와주시는 사노라면님과 불사조님

 

 불사조님과 아드님.

 

 뒷풀이 장소로 돌아와서.

 

 

 

 

 겨우달려님과 성님.

 

 

 오늘 첫풀 완주 하신 내일맑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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