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모임한날 : 2010년 2월 10일

장소 : 송촌동 선비맛 칼국수

 

고성 마라톤 대회에서 영광의 첫 SUB-3 달성하신 거자수님 그리고 DJ님 축하 자리와

전임 훈련부장님 노고의 공로패 전달 흐뭇한 모습 담았습니다.

 

멀리 구미서 먼 거리 마다않고 올라와준 거자수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동주님 자주보고 싶습니다. 훈련부장님 지난 5년간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회장님과 두 SUB-3주인공 거자수님 그리고 DJ님

 

 거자수님 꽃다발 증정

 

 축하자리 함께한 주주 회원님들.

 

 DJ님 꽃다발 증정.

 

 소감 한 마디.

 

 훈련부장님 공로패.

 

 공로패전달.

 

 축하의 포옹.

 

 체리님 한 말씀.

 

 행운목 꽃과 회장님.

 

 주주의 기둥의로 자리 메김한 용띠 친구들도 함께 했습니다.

 

 난 언제 저런 꽃 다발 받아보나?

 

 하나, 둘, 셋 : 주주 파이팅 건배

 

 한잔하신 영일씨.

 

 계족산 전임 팀장님께는 산내들님 돼지 한마리 현 계족산 팀장님에게는 에쿠스님 돼지 한마리 거는 빅 이벤트 메치가

 성사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수다방에 공지할 것 입니다. 아무튼 주주에서 돼지 2마리는 잡습니다.

 

 대전으로 돌아오신 카스님.

  

 저도 계족산님과 한장 찍었습니다.

   

 에쿠스님과 들뢰즈님 만나면 좋습니다.

 

 동주씨 취한 모습 처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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