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올림픽 열기가 뜨겁던 해 약혼 후 찍은 사진. 

 

 아버지 살아계실때 어느 바닷가 놀러 가셔서 마을 어르신들과 찍은 즉석 사진.

 

 엄마와 작은 엄니.

 

 형 졸업식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75년)

 

 이건 언제인지 모르겠다 시골 우리집 사랑체 앞에서. 형수님 앞 미란이가 시방 28이니까 24년전 쯤?

 

 울 엄마.

 

 울 아버지 인천 사촌 큰 누님댁 작은아버지와 작은어머님과 함께 놀러 갔다 오셨나 보다.

 울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한복을 고집 하셨다.

 

 울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영정사진 젊었을적 모습인 듯.

 

 

 울 엄니 영정사진 돌아가시기 직전 찍은 사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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