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계족산 숲길 따라 걷기(절고개 기준 남쪽 임도 숲길)
숲길 걸은날 : 2009년 7월 06일
숲길 거리 : 대략 약 10KM 정도
허리 수술후 등산도 아직 무리이고 더군다나 달리기는 아직 엄두 좋차 낼수 없다.
최근 재활 훈련을 통해 몸이 많이 좋아짐을 느껴진다.
어제 계족산 임도 황토길 발걸음에 무리를 느끼지 않아 오늘은 새로 개설된
절고개 기준 동쪽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본다.
명품 숲길 100리 조성 조감도.
▼. 절고개 기준 남쪽 숲길. (적색 오늘 걸은길)
▼. 출발지점 : 절고개
▼. 하늘나리
▼. 인적이 없는 숲길 더워서 옷도 마라톤 복장으로 갈아입고 출발.
▼. 뱀무
▼. 좌측으로 가면 천개동 가는길 직진하면 새로난 임도길..
▼. 좌측으로 보이는 봉이 개머리산.
▼. 대청호 호반 짙은 가스로 조망이 좋지않타.
▼. 달리기 좋은 새로 개설된 임도길
▼. 대청호반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 팔각정이
▼. 낙산여호정 : 숲길 즐겁게 걷고 여유롭게 여기 정자에 앉아 호반 경치를 즐겨볼만함.
▼. 나그네 잠시 호반 경치에 빠져봄.
▼. 대청호반 짙은 안개로 조망이 형편없다.
▼. 칡덩굴의 푸르름과 파아란 하늘.
▼. 굽이 굽이 내림길 하지만 시멘트 포장 도로라 좀 아쉬움이 남는다.
▼. 약수터 식수로 가능하고 수량도 제법 풍부하다.
▼. 직진하면 전망대 좌측으로 돌아감.
▼. 전망대서 바라본 걸어가야할 가양동 방향 숲길.
▼. 대청호반이 여기서도 멋지게 조망된다.
▼. 여기서 우측으로 돌아야 가양동 기존 임도 숲길이 이어진다.
▼. 여기또한 대청 호반이 멋들어지게 조망되는 데크 쉼터와 벤치.
▼. 개망초도 이렇게 무리를 지어 피어있으니 보기 좋타.
▼. 물레나물.
▼. 타래난초
▼. 우측으로 가면 비래 가양공원길.
▼. 산수국
▼. 시멘트 포장 임도길.
▼. 까치수영
▼. 띠/삘기.
▼. 보만식계 식장산에서 계족산으로 이어지는 갈림길.
▼. 내림길 고속도로와 비래 가양공원이 조망된다.
▼. 비래가양공원
▼. 벌노랑이
▼. 금불초
▼. 공원에서 임도로 이어지는 공원길.
▼. 금계국
▼. 오늘 숲길 걷기중 가장 경사가 급한 오름 시멘트 포장길.
▼. 박하
▼. 달개비꽃/닭의장풀.
▼. 선비마을 5단지.
▼. 가양비래공원 지나 남도 약수터.
▼. 약수터 지나 약간 오름길.
▼. 내가 살고 있는 선비마을 4단지.
▼. 비래사에서 서쪽으로 개설된 숲길.
▼. 비래사 급경사 내리막길.
▼. 기생초
▼. 코스모스와 패랭이꽃.
▼. 오늘 숲길 종점 비래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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