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8년 5월 31일 일요일

 

발코니 풍란이 드디어 꽃 망울을 터트렸다.

그 작은 꽃망울의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고작 1주일에 한번씩 들여다보는

텃밭의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주니 고마울 따름이다.

 

상추잎 따다가 주변사람 나누어 주고

배추랑 열무는 몽땅 뜯어다가

물김치 담그면 맛나겠지...

 

 

 노래 : 장윤정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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