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21~22일 대천 해수욕장 나들이
 
▲야경을 배경으로한 이선의 폼
▲야경을 배경으로한 충현의 당당한 모습
▲붉꽃놀이
▲파도에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는 이선/충현
▲다솔이와 이선이는 마냥 좋은듯
▲아빠와 엄마의 다정스런 모습
▲아빠와 엄마 누구? 염동빈/이경희
▲야간 수영을 즐기는자 누구?
▲밤이 깊어 12시가 되었는데도 마냥 좋은 아이들
▲무엇이 그리도 좋을고
▲추운지도 모르고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르고 마냥 즐거운 시간
▲모래뻘에 비친 대천 해변에 늘어선 상가들
▲무창포 가는길 방조제에서 다솔/이선
▲아빠 염동빈과 아들, 딸의 다정스런 한때
▲무창호 해변 바닷가 민박집에 예쁘게 걸려있는 화분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조개잡는 아이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자주 다녀서인지 잡을것이 없어요
▲뻘 바닷가에서 무엇인가에 열중하다가 잠시 폼을 잡음
출처 : 아람다솔나라
글쓴이 : 너른 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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