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한날 :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 날씨 : 맑음

 신헹코스 : 텃밭-항곡리-부소담약 (약 11Km)

 함께한님 : 둘레길 회원님 13명


 도로를 따라 이렇게 걸었습니다.




 두 사나이 맥주 안주거리 쳉겼습니다.





 접시꽃 당신을 유별나게 좋아하는 사나이.






 항곡리에서 공극재 방향으로 우회전.




 호반주변이라 그런지 가뭄에도 옥수수가 실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호수건너 수생식물원과 좌측 방아실.



 공극재 공극정에 도착 한참을 쉬어 갑니다.







 대청호반의 백미 부소담약.




 다시 출발지 텃밭으로 이동해서 부추에 청양고추 넣고 수미씨가 부침개 전담맨 입니다. 바삭 바삭한것이 맛이 끝내 주었네요.



 영미씨랑 마님 후다닥 준비해서 13인분 골뱅이 비빔국수 완료.  큰 준비없이 맛나게 점심을 해결합니다.


 이젠 아쉬움 뒤로하고 헤여져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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