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날짜 : 2016년 5월 31일 ~ 6월 8일

트레킹일정 : 1편 일정표 참조


 어제 저녁에 먹은 오골계 국물에 죽을 만들어서 제공하고 이렇게 반죽해서 숙성시킨 빵을 구어서 아침 밥상에 곁들인다.

 그런데 씹을수록 고소한 맛에 간식으로 적당할  듯 그런데 여기선 쌀농사가 되지 않아서 주식이란다.


 중도객잔의 아침.












 두번째 밤을 보낸 중도객잔을 떠나면서 다시 마방들의 길을 따라서 걷는다.







 어린애들 포함해서 수수한 옷차림 가족일행 걷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관음폭포.


















 장선생 객잔에 도착해서 배낭을 두고 중호도협 왕복 트레킹.











 장선생객잔에서 점심.


 그리고 상호도협 관람. 추가 비용 지불함.












 여기서 부터 매리설산 신들의 땅을 찾아서 출발.


 달리고 달려 도착한 샹그릴라 도시 : 생각보다 엄청 컸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