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어온 소록대교.
소록도 한센병원 전경.
소록도 주차장 이곳 화장실 옆으로 거금대교를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산책로가 개설되어 있다. 지난번 여행때는 이 산책로를 몰라 그냥 차로 쌩 했는데
소로고 한센인들의 집.
이곳 소록도가 얼마나 오래전부터 한센인들이 생활 했는지 그 실상을 보여주는 폐혀가 된 부속 건물들.
거금대교가 한분에 들어온다.
요렇게 자전거 및 사람이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개설되어있다. 약 2.2KM
윗층으론 차가 다니고 아랬층은 자전거나 사람이 걸을 수 있다. 여름엔 참 시원할 듯. 이곳을 폰자 걷는기분 좋타.
소록도 뒷 모습.
거금도 휴게소 풍경. 지난번 맛나게 먹은 매생이 호떡 다시 찾아 왔다고 4개에 2 ,000원 받으신다.
여수 엡블 호텔 숙소에서 차창밖 풍경 비가 내리고 바람이 거칠게 불어온다.
다음날 코끼리 열차타고 오동도에 도착이다. 난 이른아침 오동도를 혼자 한 바퀴 먼저 돌았다.
오동도 구경후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바다 풍경 잠시. 어제 밤에 이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밤 바다를 구경하려 했는데 몹시 아쉽다.
하룻밤 유한 곳. 경치가 좋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낙안읍성에서.
녹동항 일몰.
콘도에서 저녁식사.
낙지 머리 라면. 다리는 술 안주로 미리 다 먹어버린 세발낙찌.
도동항 콘도에서 바라본 소록대교 야경. 아쉬움.
혼자 걷는 거금대교.
거금도 김일 선수님 댁. 지금은 썰렁한 묘소!!! 인생무상이다.
거금도 해안 일주 드라이브 하면서 잠시 전망대에서.
고흥 금탑사와 비자나무 숲
이곳 비자나무 숲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데 아쉬움은 왜일까?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 타워에서 바라본 풍경.
여수에서 머물던 호텔 침실.
이 작은 양주가 220,000원이라 바라만 보고 왔네.
이른아침 혼자 오동도 산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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